강릉의 자연을 담다,

신선한 재료로 신발을 만드는 이의 이야기


산과 바다 그리고 자연을 좋아하는 저는 자연 가까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겠노라며 강릉에 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비록, 내가 꿈꾸던 그런 그림은 아니었지만 생각한대로 비슷하게나마 온 것 같습니다. 

조금만 걸어 나가면 드넓게 펼쳐진 바다가 보이는 곳에 어엿한 나만의 작업실도 생겼으니까요. 

그렇게 오늘도 바닷가 앞 조그마한 공방에 소소하게 찾아 오는 손님들을 맞이하며 사는 소박한 꿈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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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노마드는 강원도 강릉에 있습니다. 

우리는 꾸밈 없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언제나 정직하니까요.

그렇게 우리는 이곳의 삶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에 영감을 받아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조금은 느릴지언정,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사람냄새 나는 제품을 오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